[부모교육-놀이] 03. ★ EBS 다큐프라임 '놀이의 힘'(2019년) 요약

★ 요약
1. 놀이의 중요성: 놀이는 다양한 인간 발달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
2. 제일 잘 놀아주는 부모: 아이가 하는 걸 같이 보면서 즐거워하고, 같이 논 다음에 어머, 정말 너무 잘 놀았다! 하고 축하해 줄 수 있는 부모
3. 누가 선택권을 가지냐에 따라 의사소통, 상호작용이 많이 일어남. 놀이에서의 자발성, 내적인 자유 의지, 내적인 동기가 중요함.
4. ★ 진짜 놀이의 요소: 자발성, 주도성, 즐거움
5. 창의력의 원천, 놀이! 놀이를 많이 하는 아이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적음 → 질문하고 소통하고 놀아라!
6. 앞으로 필요한 인재: 4C를 갖춰야 함. Creativity(창의력), Critical thinking(비판적 사고), Communication(의사소통 능력), Collaboration(협업)  → 이 모든 특성을 가진 게 놀이. 
7. 앞으로 50년 동안 사용해야 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는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음. 항상 변하는 세상에 헤쳐 나가는 방법을 알아야 함. 이는 코딩이나 책처럼 반복되는 행위를 통해 배우는 게 아니라 놀이를 통해서 배우게 됨. 
 ⇒ ★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 

 

1부. 놀이는 본능이다

1. 놀이를 잃어버린 아이들. 놀이와 함께 잃어가는 것은...

 1) 초등학생 하루 평균 여가 시간 49분, 학습 시간 6시간 49분
 2) 예찬. 생후 19개월 알파벳을 혼자 뗌. 엄마는 욕심이 생겨 엄마표 영어 놀이를 함. 
  - 매일 책을 5권 읽자 하면, 10권씩 읽음. 방학 때 몇 백권을 읽음. 시키지 않아도 영어 영상과 책을 달고 사는 아이. 하지만 어느 수준부터는 영어는 늘지 않고 우리말은 뒤처지기 시작함. 3살 동생보다 말이 늦어짐.
  → 조음장애. 타인과 관계 맺는 거에 대한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언어적 의사소통을 기피하는 현상으로 이어진 것. 
  - 폭력적인 편. 누나, 여동생과 몇 번 다투고 결국 혼자 놀고 또래 아이들과도 놀지 못함. 
  - 놀이치료센터: 정서적인 기초 위에서 인지적인 학습을 발달시키면 가장 좋음. 학습이 우선되다 보니 모래로 쌓은 성같이 됨. → 놀이가 필요.
  - 조기사교육 아동의 주요 호소 문제: 관계의 어려움 13.5%, 사회적 미성숙 11%, 불안 9.8%, 감정조절의 어려움 9.3%, 주의산만 9.1%, 우울 4.8%, 위축 6.4
  → 치료: 엄마와 하루 5분 놀이 시간 갖기. 엄마는 노는 것을 독려하고 도와주기. 
 ⇒ 10주 만에 굉장히 좋아짐. 놀이를 하다보면 사회성, 사회적 기술 또 사회적 관계 맺는 방법들을 잘 터득하게 됨. 
 

2. 놀이가 뇌에 미치는 영향

 1)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부설 놀이발달 연구소: 최초 놀이 연구소
  - 놀이: 인간이 진화할 수 있었던 이유는 놀이에 대한 자유를 허용해 주었기 때문. 놀이는 다양한 인간 발달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 
  - 1층뇌인 생명의 뇌는 태어날 때 완성. 2층뇌인 감정과 본능의 뇌, 3층뇌는 이성의 뇌(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로 3세부터 발달됨. 이게 다 놀이를 통해 발달된다는 것. 
  - 전두엽의 역할: 계획력, 실행력, 문제해결력, 협동력. 창의력이 싹트는 과정. 목표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 
  → 놀이를 통해 전두엽은 더 촘촘해 짐.
  - 뇌가 발달하기 전에 가르치면 뇌가 망가짐. → 유아시절에는 전두엽을 잘 발달시키는 교육을 해야함. 전두엽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회로가 도달하다가 다시 사라짐.
  - 전두엽은 유아기 때 기초가 형성되고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거쳐 청년기에 이르기까지 발전을 함. 전두엽이 발달돼야 공부를 할 준비가 되는 것. 
  - 뇌의 1층의 기초를 다져야 할 때 3층의 한 방을 인테리어를 한다면? 부실공사로 무너질 것. 
  - 알파파가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잘 나온다는 건, 뇌가 균형적으로 발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표. 
  - 하이 베타파가 계속 높아질 경우 뇌에 불균형이 오게 되고, 뇌에 불균형이 오면 통합적으로 뇌를 사용하는데 실패. 효율성이 떨어짐 → 안정적으로 뭔가를 못하므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음. 
  - 비자발적 공부 후에 비해 자율 협동 놀이 후 알파파는 443.3% 증가. 자율혐동 놀이 후에 비자발적 공부 후 베타파는 130.2% 증가.
  - 좋은 알파파 수치를 계속 높이고 나쁜 베타파 수치를 낮춘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하든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2) 핀란드 헬싱키: PISA에서 우리나라와 1,2위를 다투는 나라.
  - 먼저 몸으로 직접 해보고 나서 할 때 아이들은 제일 잘 배움. 몸으로 먼저 해보고, 그 다음에 교구를 이용하고, 마지막에 책으로 학습. 
  - 핀란드 교육 센터: 아이들이 스스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 코스의 주요 목적.
   . 충분히 놀아야 학습을 할 준비가 됨.
   . 놀이는 인생이라는 집을 짓는데 재료가 되는 벽돌을 제공하는 것. 

2부. 진짜 놀이, 가짜 놀이

1. 가짜 놀이

 1) 서진이 엄마: 아이는 소꿉놀이를 하고 있는데, 계속 이것저것 다른 것을 해보라고 권함.
   - 즐겁게 몰입하고 그걸 가지고 배우고 놀고 경험하면서 그 의미를 탐색하고 싶고 안전하게 그것에 대해 실험하고 싶고 이런 욕구들이 있는데 부모님들이 미리 다 정함. 
 2) 예찬이 엄마(학습형 엄마): 엄마는 책을 가장 먼저 듦. 아이는 책을 보지 않는다고 함. 놀이하면서 계속 설명을 함.   
 3) 준서 엄마(학습형 엄마): 곡물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아이에게 공룡 모형을 보여줌. 
 4) 다인 엄마: 엄마가 지루해하는 걸 알자, 아이도 한 가지 놀이에 집중하지 못함. 
 => 가짜 놀이(학습형 엄마): 은연 중에 알려주려 하고, 아이의 놀이에 빠져들지 못하는 엄마.
 

2. 진짜 놀이

 1-1) 은서 엄마(자율형 엄마): 은서가 하려고 하는 걸 내버려 둠. 하고싶은 걸 결정하는 것도, 놀이를 하는 것도 은서. 
 1-2) 서원이 엄마(자율형 엄마): 대화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 아이가 더 잘 할 수 있도록 북돋워 줌. 어려운 일을 해냈을 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칭찬. 
 ⇒ 제일 잘 놀아주는 부모: 아이가 하는 걸 같이 보면서 즐거워하고, 같이 논 다음에 어머, 정말 너무 잘 놀았다! 하고 축하해 줄 수 있는 부모
 2-1) 첫 번째 그룹: 블록놀이를 30분 하게 하고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니, 다들 다른 놀이를 함.
 2-2) 두 번째 그룹: 30분 간 자유놀이하게 함. 여자아이들은 역할 놀이, 미술 놀이, 남자아이들은 블록놀이 // 30분 후에 선택권을 주니, 하던 놀이를 계속 이어감. 
 ⇒ 누가 선택권을 가지냐에 따라 의사소통, 상호작용이 많이 일어남. 놀이에서의 자발성, 내적인 자유 의지, 내적인 동기가 중요함.  
 3) ★ 진짜 놀이의 요소: 자발성, 주도성, 즐거움
 

3. 놀이 중심 도시

 1) 독일 프라이부르크: 이 도시의 심장은 어린이를 위해 뛴다
  - 철저하게 놀이를 중심으로 아이를 키움. 도시 내 150개의 놀이터가 있음. 놀이터에 있는 것은 흙과 물 뿐. 그래도 아이들은 매일 여기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고 부숨. 독일은 모래가 없는 놀이터는 있을 수 없음. 
  - 장난감으로 놀 땐 뭘 하고 놀지가 분명. 밖에서 놀 땐 어떻게 놀아야 할지를 생각해야 함. → 사회적이고 창의적이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함. 
  - 놀이터 = 사회성이 싹트고 창의성이 길러지는 공간. 
  - 우리나라는 도시화로 인해 놀이터가 줄어들고, 아이들이 집에서 주로 활동함. 
 2) 하네기 플레이파크(도쿄 세타가야구) 
  - 모험놀이터: 위험한 것들이 있음. 망치, 톱, 불 등. 다치기는 일쑤. 일본 전역으로 퍼져나가 300개가 됨. 
  →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놀이터. 
 3) 영국 플레이 웨일즈
  - 영국에서 아동들의 놀 권리에 대한 법제화를 주도한 공익단체. 
  - 2007년 유니세프 보고서: 부유한 나라들 중 영국이 아이가 성장하기에 최악의 국가라고 나옴. 아동의 건강과 안녕에 대한 성적표가 꼴찌였음. → 4,000억을 놀이에 투자. 놀이활동가 육성.
  - 모험놀이터에서 불놀이를 주도하는 놀이활동가. 자격증도 필요.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될 일을 알려줌. 위험한 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줌. 그네를 타다 떨어질 경우 북돋워줌. 놀이를 중단하지 않고 즐길 수 있게끔. 
  - 골목놀이의 날: 차를 차단하고 골목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만든 것. 
   → 밖에서 놀 수 있도록 지원해줘야 함. 아이들은 변한 게 없음. 어른들이 놀이를 빼앗은 것일 뿐. 
 ⇒ 창의력의 원천, 놀이! 놀이를 많이 하는 아이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적음 → 질문하고 소통하고 놀아라!
 

3부. 놀이는 경쟁력이다

1.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가?

 1) 정보를 습득할 기회가 너무나 많고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어떻게 그러면 그 정보를 조직해내야 하느냐 어떻게 거기서 새로운 생각을 끄집어 내느냐
 2) 인간만이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이나 이런 거를 마음대로 발휘를 해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창의적인 해결책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인재들이 필요한데, 이런 것들에 대한 준비는 지금 한국에서는 부재. 
 

 

2. AI와 살아갈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경쟁력은?

 1) 인간들만이 할 수 있는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함. 
 2) 실리콘밸리 초등학교
  - 재미도 재미지만 놀이는 아이들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것. 아이들에게 많은 지시를 않고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의 놀이를 도움. 
  - 중학교는 율동실로 들어가서 직접 그 과정을 행위로 옮겨보는 것이 이해 방식. 몸으로 정보를 가져오는 방법. 
  → 몸으로 체험하고 깨달은 것을 정리하면 자신만의 교과서가 됨. 
  - 모니터로 가르치는 거은 아이들을 한계 짓는 것. 컴퓨터를 통해 가공된 정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제한함. 
  → 두뇌활동 자극, 소통력 증진이 목표. 
 3) 기술 변화가 노동력을 대체한다는 건 인간을 다른 유형의 직업에 재배치해야 한다는 의미. 
 4) 창의적이지 않거나 자기 주도적이지 않은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큰 역할을 할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 
  → 암기식, 시험 준비식의 교육 방식으로는 절대 21C 인재를 만들 수 없음. 
 5) 스탠래드포드 스쿨(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
  -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수업을 함. 선생님이 모든 걸 다 가르치는 게 아니고 아이들이 프로젝트를 하고 서로 협업하면서 배우는 것으로 점점 바뀌고 있음. 
  - 성공과 실패는 중요하지 않음. 소통하고 생각하는 것이 진짜 목적. 
  - 아이들이 같이 놀이할 시간이 없으니 교감하는 방법, 친구를 만드는 방법 등을 잘 모름. 아이들이 같이 일하도록 프로젝트를 같이 시킴. 아이들이 서로 대화할 수 있게, 서로 대화하면서 어떤 말투를 써야 하는지 어떤 류로 질문을 해야 하는지도 서로 배움.
  -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신체적 놀이. 활동적으로 밖에 나가서 노는 시간도 중요. 놀이가 학업의 중심에 있을 수 있게 함. 
 6) 어떤 인재가 살아남을까?
  - 4C: Creativity(창의력), Critical thinking(비판적 사고), Communication(의사소통 능력), Collaboration(협업) 
  - 이 모든 특성을 가진 게 놀이. 이런 기술들은 교실에서 가르쳐줄 수 없음. 
  - 놀이의 특성과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되는 인재상은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놀이를 통해서 키운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정말 바람직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필요한 방법이 아닐까. 
 

3. 이스라엘 교육의 비밀. 4차 산업혁명에서 선두주자로 떠오르는 이스라엘

 1) 유대인의 창의력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음. 
  - 적절하지 않은 단계의 학습을 아이들에게 시키지 않음. 어려움과 좌절은 나중에 더 많은 문제를 초래하게 됨. 
 2) 이스라엘 교육의 비밀1.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 몰레브 유치원. 하루종일 놂.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는 글자와 숫자를 가르치지 않음. 창의력을 제한하기 때문.  
  - 모레를 물과 섞어 뭔가를 만들 수 있게끔 해놓음. 나머지 반은 건조한 상태를 유지. 촉촉한 감촉을 꺼리는 아이들도 있으므로. 
 3) 이스라엘 교육의 비밀2. 문제해결력
  - 아이들 스스로 이야기하고 서로 이해하면서 풀어나가기를 기다려 줌. 교사로서 대화의 도구(말하는 의자, 듣는 의자)를 줄 뿐.
  - 한 친구와 논쟁을 벌였을 때 이를 해결할 방법을 알아내야 함. 이를 감수하는 과정에서 상황에 대처하며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됨. 이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고 또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 대처하게 하는 방법이기도 함. 
 4) 이스라엘 교육의 비밀3. 남들과 다른 생각
  - 성경의 한 부분을 표현. 재미로 수업의 형식을 완전히 깨고 나면 앉는 자세 등 학습 분위기가 자유로워짐. 이런 요인이 학교와 공부의 세계가 아닌 창의적인 연극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어 줌. 
  →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데 거침이 없는 아이들. 
  - 중요한 건 답을 하나로 제한하지 않고, 나와 다른 답을 틀렸다고 하지 않는 것. 만일 어른이 정한 답과 다른 답을 하더라도 아이들만의 논리와 숨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 
  - 갈등상황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토론문화를 통해 함께 생각하고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가 되도록 함. 다른 의견들을 접하면서 내 생각도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음. 
 

4.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1) 니코가 개발에 참여한 AI의 질문 평가 단계(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 1단계 단순지식이 요구되는 질문
  - 2단계 이해가 요구되는 질문
  - 3단계 응용력이 요구되는 질문
  - 4단계 분석이 필요한 질문
  - 5단계 1~4단계가 종합적으로 포함된 질문
 2) 니코 이야기: 가만히 앉아 공부하면서 배우는 것보다 좋아하는 걸 하면서 더 많이 배움. 
  - 니코 아빠: 앞으로 50년 동안 사용해야 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는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음. 항상 변하는 세상에 헤쳐 나가는 방법을 알아야 함. 이는 코딩이나 책처럼 반복되는 행위를 통해 배우는 게 아니라 놀이를 통해서 배우게 됨. 
 ★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 

III. 같이 보면 좋을 글

1. EBS 다큐프라임 '놀이의 반란'(2013년, 책 요약): https://jennys-story.tistory.com/53

[책-놀기] ★ 놀이의 반란 - EBS '놀이의 반란' 제작팀(2013년)

2. EBS 다큐프라임 '놀이의 기쁨'(2020년, 동영상 요약): https://jennys-story.tistory.com/52

[육아일기] 21. EBS 다큐프라임 '놀이의 기쁨'(2020년) 요약

 

◆ 놀이의 힘 유튜브
1-1. 놀이의 힘 1부. 놀이는 본능이다 001 https://youtu.be/B5ddcfO5HCc
 

1-2. 놀이의 힘 1부. 놀이는 본능이다 002 https://youtu.be/yoRKHipBguE

 
1-3. 놀이의 힘 1부. 놀이는 본능이다 003  https://youtu.be/ZYQ_XQFzib4

 
2-1. 놀이의 힘 2부. 진짜 놀이 가짜 놀이 1 https://youtu.be/qH_c_J71B94

2-2. 놀이의 힘 2부. 진짜 놀이 가짜 놀이 2 https://youtu.be/11lCNcjZ9yU

2-3. 놀이의 힘 2부. 진짜 놀이 가짜 놀이 3 https://youtu.be/xDGoG-R_UWQ

 
3-1. 놀이의 힘 3부. 놀이는 경쟁력이다1 https://youtu.be/ixVKLkphVTQ

3-2. 놀이의 힘 3부. 놀이는 경쟁력이다 2 https://youtu.be/NSC-VHiDr9M

3-3. 놀이의 힘 3부. 놀이는 경쟁력이다 3 https://youtu.be/Gurl5lKa7qs